HOME · 성공사례·후기
CASES & REVIEWS
결정문으로 확인하세요.
무엇을 얼마나 지켰는지.
사건 내용
의뢰인 부부는 2007년 결혼해 두 자녀를 두었습니다. 남편은 의뢰인을 계속 의심하고, 경제권을 쥐고 강압적으로 대했으며, 아내와 아이들 앞에서 소리를 지르고 물건을 부수는 등 폭력적인 언행을 했습니다.
2016년 8월 남편은 가족여행을 망쳤다며 먼저 이혼을 요구했고, 그해 9월 집을 나갔습니다. 이후 부부 관계는 회복되지 않았고, 2023년 7월에는 자녀 교육 문제로 다투며 생활비·학비를 끊겠다고 한 뒤 양육비를 줄였습니다.
의뢰인은 2024년 1월 이혼과 위자료, 재산분할, 두 자녀의 친권자·양육자 지정과 양육비를 청구했습니다. 남편은 처음에는 청구를 모두 기각해 달라고 했다가, 2025년 4월 반소로 스스로 이혼을 청구하며 파탄의 책임이 오히려 아내에게 있다고 맞섰습니다.
이 사건의 쟁점
혼인을 깨뜨린 쪽은 원칙적으로 이혼을 청구할 수 없습니다. 부부 모두 이혼을 청구해도 법원은 누구 때문에 혼인이 깨졌는지 따로 봅니다. 남편은 아내가 대화와 부부관계를 피하고 자녀 교육 결정에서 자신을 배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9년 전 별거한 부부의 재산을 어떻게 나눌지도 쟁점이었습니다. 재산분할은 원칙적으로 재판이 끝날 무렵 재산이 기준이지만, 예금처럼 쉽게 쓰거나 숨길 수 있는 돈은 기준 시점이 중요합니다. 남편이 혼인 전에 산 아파트를 나눌 몫에 어떻게 반영할지도 다투어졌습니다.
매듭지음의 조력
매듭지음은 소송에 앞서 재산분할 채권 등을 지키기 위해 남편 명의 부동산에 가압류를 해 두었습니다.
재판에서는 남편의 강압적·폭력적 언행과 스스로 이혼을 요구하며 집을 나간 경위를 자료로 정리해, 혼인이 깨진 주된 책임이 남편에게 있다는 점을 보여 주었습니다.
재산 쪽에서는 별거 당시 남편 명의로 있던 돈은 부부생활에 썼다는 증명이 없는 한 그대로 있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의뢰인이 가사와 육아를 전담하며 남편의 소득활동을 뒷받침했고, 혼인 전 아파트도 임차인 관리를 도우며 가치를 지켜 왔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사건의 결과
2025년 11월 법원은 의뢰인의 이혼 청구를 받아들이고, 남편의 반소 이혼 청구는 유책배우자의 청구라며 기각했습니다. 파탄의 주된 책임은 폭력적·강압적 언행으로 불화를 만들고 이혼을 요구하며 집을 나간 남편에게 있고, 아내 책임을 내세운 남편의 주장은 증거가 부족하다고 했습니다.
위자료는 1,000만원이 인정되고 나머지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재산분할은 금전은 별거 시점을 기준으로 보고, 혼인 전 아파트에 대한 의뢰인의 기여도 인정해 분할 비율을 의뢰인 40%로 정했습니다. 다만 남편이 동업자와 함께 쓰는 사업용 계좌는 절반만 남편 몫으로 보았습니다. 그 결과 남편이 의뢰인에게 재산분할금 5억 9,290만원을 지급하게 되었습니다.
친권자·양육자는 양측 모두 원한 대로 의뢰인으로, 양육비는 남편이 반소에서 제시한 금액과 같은 1인당 월 220만원으로 정해졌습니다. 남편은 월 1회 아이들을 만나며, 소송비용은 각자 부담합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함께 보면 좋은 안내
이혼 원인을 만든 쪽도 이혼을 청구할 수 있나 · 무엇을 나누나 · 비율은 어떻게 정해지나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법무법인 태신(이하 「법인」)은 이혼·가사 상담 브랜드 매듭지음 홈페이지(www.taeshinehon.com)를 운영하면서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관련 고충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처리방침을 둡니다.
상담 내용에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건강 정보 등 민감한 정보는 적지 않도록 안내하며, 이를 따로 요구하지 않습니다.
법령에서 따로 보존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그 기간 동안 보존합니다.
법인은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제1조의 목적 범위에서만 처리하며, 이용자의 동의가 있거나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제3자에게 제공하지 않습니다.
법인은 홈페이지 운영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 업무를 위탁합니다.
법인은 홈페이지 이용 통계와 온라인 광고 효과를 측정하기 위하여 아래 사업자의 분석·광고 도구를 사용하며, 이 과정에서 쿠키 등을 통해 방문 기록·이용 행태 정보가 수집될 수 있습니다.
이용자는 웹브라우저의 설정에서 쿠키 저장을 거부하거나 삭제할 수 있습니다. 쿠키 저장을 거부해도 상담 신청 등 홈페이지 이용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예: Chrome — 설정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 서드 파티 쿠키)
보유 기간이 지나거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개인정보는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전자 파일은 복구할 수 없는 방법으로 삭제하고, 종이 문서는 분쇄하거나 소각합니다.
이용자는 언제든지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한 열람, 정정·삭제, 처리정지를 요구할 수 있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아래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에게 전화나 서면으로 요청하시면 지체 없이 조치합니다. 법정대리인이나 위임을 받은 사람을 통해서도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침해에 관한 상담이나 신고는 아래 기관에 하실 수 있습니다.
이 개인정보처리방침은 2026년 10월 1일부터 적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