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성공사례·후기
CASES & REVIEWS
결정문으로 확인하세요.
무엇을 얼마나 지켰는지.
사건 내용
의뢰인이 알고 지내던 남성은 2019년 8월 아내와 협의이혼을 신청해 같은 해 11월 이혼 신고를 마쳤습니다. 의뢰인은 그가 이미 혼인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알고 만났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이혼 뒤 남성의 전 배우자는 의뢰인이 혼인 중에 부정행위를 해 가정이 깨졌다며 위자료 4,500만원을 청구했고, 재판 중 2,000만원으로 줄였습니다.
원고가 내세운 근거는 협의이혼 신고 전에 의뢰인이 원고에게 보낸 사과 문자, 그리고 이혼 뒤 세 사람이 주고받은 대화들이었습니다.
이 사건의 쟁점
상간 책임은 혼인 중의 부정행위에 대한 것입니다. 이미 이혼한 사람과 만나는 것은 전 배우자에 대한 불법행위가 아닙니다. 이혼 전이라도 혼인이 회복할 수 없을 만큼 깨진 뒤의 관계라면 책임이 인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대법원 2014. 11. 20. 선고 2011므2997 전원합의체 판결).
이혼 전에 보낸 사과 문자는 부정행위를 인정한 것일까요. 원고는 이 문자를 근거로 의뢰인이 이혼 전부터 알면서 만났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혼 뒤의 대화로 과거를 거꾸로 짐작할 수 있는지도 문제였습니다.
매듭지음의 조력
매듭지음은 의뢰인과 충분히 소통하며 만남의 시기와 경위를 날짜별로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의뢰인이 그 남성이 이혼한 것으로 알고 만났다는 점을 일관되게 주장했습니다.
사과 문자는 원고가 불쾌해할 상황에 대해 사과한 것일 뿐 부정행위를 인정한 내용이 아니라는 점을 설명했습니다. 원고가 낸 대화 증거 상당수가 협의이혼 뒤의 것이어서 이혼 전의 사정을 보여 주지 못한다는 점도 짚었습니다.
사건의 결과
2022년 12월 법원은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사과 문자는 의뢰인이 그 남성이 이혼 뒤 아이들과 면접교섭을 하는 것으로 오해한 상태에서 원고의 불쾌감을 염려해 보낸 것으로 볼 여지가 있다고 했습니다.
협의이혼 뒤의 대화나 사정을 들어 그 전부터 알면서 부정한 관계였다고 짐작하기는 어렵고, 남성이 교제 전에 혼인관계가 이미 정리되었다고 말했을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보았습니다.
소송비용은 원고가 부담하게 되었고, 이후 소송비용액확정 절차에서 원고가 의뢰인에게 2,016,370원을 돌려주도록 정해졌습니다(2023년).
비슷한 상황이라면
함께 보면 좋은 안내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법무법인 태신(이하 「법인」)은 이혼·가사 상담 브랜드 매듭지음 홈페이지(www.taeshinehon.com)를 운영하면서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관련 고충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처리방침을 둡니다.
상담 내용에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건강 정보 등 민감한 정보는 적지 않도록 안내하며, 이를 따로 요구하지 않습니다.
법령에서 따로 보존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그 기간 동안 보존합니다.
법인은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제1조의 목적 범위에서만 처리하며, 이용자의 동의가 있거나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제3자에게 제공하지 않습니다.
법인은 홈페이지 운영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 업무를 위탁합니다.
법인은 홈페이지 이용 통계와 온라인 광고 효과를 측정하기 위하여 아래 사업자의 분석·광고 도구를 사용하며, 이 과정에서 쿠키 등을 통해 방문 기록·이용 행태 정보가 수집될 수 있습니다.
이용자는 웹브라우저의 설정에서 쿠키 저장을 거부하거나 삭제할 수 있습니다. 쿠키 저장을 거부해도 상담 신청 등 홈페이지 이용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예: Chrome — 설정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 서드 파티 쿠키)
보유 기간이 지나거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개인정보는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전자 파일은 복구할 수 없는 방법으로 삭제하고, 종이 문서는 분쇄하거나 소각합니다.
이용자는 언제든지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한 열람, 정정·삭제, 처리정지를 요구할 수 있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아래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에게 전화나 서면으로 요청하시면 지체 없이 조치합니다. 법정대리인이나 위임을 받은 사람을 통해서도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침해에 관한 상담이나 신고는 아래 기관에 하실 수 있습니다.
이 개인정보처리방침은 2026년 10월 1일부터 적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