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성공사례·후기
CASES & REVIEWS
결정문으로 확인하세요.
무엇을 얼마나 지켰는지.
사건 내용
의뢰인은 36년 넘게 결혼생활을 이어 오며 두 자녀를 키웠습니다. 혼인 기간 내내 남편이 경제활동을 전담했고, 의뢰인은 집안일과 자녀 양육을 맡았습니다. 한동안은 해외에서 자녀의 학업을 홀로 뒷바라지하기도 했습니다.
부부는 2020년 협의이혼을 했지만 재산 문제는 정리하지 못했습니다. 재산 대부분이 남편 명의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의뢰인은 이혼 뒤 가정법원에 재산분할 심판을 청구해 재산을 나눠 달라고 했습니다.
남편은 의뢰인이 앞으로 자신의 연금에서 몫을 받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으로 재산을 나누어야 한다고 맞섰습니다.
이 사건의 쟁점
협의이혼을 먼저 했어도 재산은 따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때는 협의이혼이 성립한 날을 기준으로 나눌 재산과 그 가치를 정합니다. 이혼 뒤에 재산이 늘거나 줄어도 기준은 그날입니다.
돈을 벌지 않은 쪽의 기여를 얼마로 볼지가 핵심이었습니다. 집안일과 자녀 양육도 재산을 모으고 지키는 데 보탠 것으로 평가됩니다. 혼인 기간이 길수록 그 무게가 커집니다.
연금 몫을 재산분할에서 없앨 수 있는지도 다퉈졌습니다. 배우자의 연금 가운데 혼인 기간에 해당하는 부분은 이혼한 배우자가 법에 따라 따로 나눠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권리를 재산분할 과정에서 포기시키려는 주장이 받아들여질지가 문제였습니다.
매듭지음의 조력
매듭지음은 36년이 넘는 혼인 기간 동안 의뢰인이 집안일과 두 자녀 양육을 전담했고, 해외에서 홀로 자녀의 학업을 뒷바라지한 사정을 정리해 의뢰인의 기여가 결코 작지 않다는 점을 주장했습니다.
남편의 연금에 대해서는, 의뢰인이 법에 따라 분할연금을 따로 받을 수 있는 이상 재산분할로 그 권리를 없앨 이유가 없다는 점을 밝혔습니다. 두 사람 명의의 재산과 빚을 모두 목록으로 정리해 나눌 재산의 규모도 다퉜습니다.
사건의 결과
2023년 7월 서울가정법원은 남편이 의뢰인에게 재산분할로 3억 2,200만원과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는 심판을 했습니다. 의뢰인이 구한 금액 전부가 인정되지는 않았습니다.
법원은 혼인이 깨진 주된 책임이 의뢰인에게 있고 남편이 재산 형성에 주된 역할을 했다고 보면서도, 36년이 넘는 혼인 기간과 의뢰인의 가사·양육 전담, 해외에서의 자녀 뒷바라지를 고려해 의뢰인의 몫을 40%로 정했습니다.
남편의 연금은 이번 재산분할 대상에서 빼, 의뢰인이 앞으로 혼인 기간 해당액의 절반을 분할연금으로 따로 청구할 수 있게 했습니다. 연금 몫을 없애자는 남편의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함께 보면 좋은 안내
재산분할 — 누가 청구할 수 있나 · 비율은 어떻게 정해지나 · 기간과 세금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법무법인 태신(이하 「법인」)은 이혼·가사 상담 브랜드 매듭지음 홈페이지(www.taeshinehon.com)를 운영하면서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관련 고충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처리방침을 둡니다.
상담 내용에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건강 정보 등 민감한 정보는 적지 않도록 안내하며, 이를 따로 요구하지 않습니다.
법령에서 따로 보존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그 기간 동안 보존합니다.
법인은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제1조의 목적 범위에서만 처리하며, 이용자의 동의가 있거나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제3자에게 제공하지 않습니다.
법인은 홈페이지 운영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 업무를 위탁합니다.
법인은 홈페이지 이용 통계와 온라인 광고 효과를 측정하기 위하여 아래 사업자의 분석·광고 도구를 사용하며, 이 과정에서 쿠키 등을 통해 방문 기록·이용 행태 정보가 수집될 수 있습니다.
이용자는 웹브라우저의 설정에서 쿠키 저장을 거부하거나 삭제할 수 있습니다. 쿠키 저장을 거부해도 상담 신청 등 홈페이지 이용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예: Chrome — 설정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 서드 파티 쿠키)
보유 기간이 지나거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개인정보는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전자 파일은 복구할 수 없는 방법으로 삭제하고, 종이 문서는 분쇄하거나 소각합니다.
이용자는 언제든지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한 열람, 정정·삭제, 처리정지를 요구할 수 있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아래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에게 전화나 서면으로 요청하시면 지체 없이 조치합니다. 법정대리인이나 위임을 받은 사람을 통해서도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침해에 관한 상담이나 신고는 아래 기관에 하실 수 있습니다.
이 개인정보처리방침은 2026년 10월 1일부터 적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