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성공사례·후기
CASES & REVIEWS
결정문으로 확인하세요.
무엇을 얼마나 지켰는지.
사건 내용
의뢰인은 한 남성으로부터 자신의 아내와 교제해 혼인을 깨뜨렸다는 이유로 위자료 4,000만원과 연 12%의 지연손해금을 청구받았습니다.
그 부부는 2020년 12월 혼인했지만 갈등을 겪다 2022년 2월경부터 이혼을 논의하며 별거하고 있었습니다. 의뢰인과 아내의 교제는 그 뒤인 2022년 5월부터였고, 부부는 2023년 2월 협의이혼을 하면서 서로 위자료를 주고받지 않았습니다.
2023년 6월 법원은 의뢰인이 300만원을 지급하는 내용의 화해권고결정을 했지만, 이 결정에 이의가 제기되면서 사건은 판결로 이어졌습니다.
이 사건의 쟁점
별거 중이라도 혼인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이혼 소송이나 협의이혼 절차에 들어가지 않은 상태라면 법원은 혼인관계가 아직 깨지지 않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사건도 교제 전에 이미 혼인이 파탄났다는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별거와 상대의 잘못은 위자료 액수를 크게 줄입니다. 법원은 교제 당시 부부가 어떤 상태였는지, 혼인이 깨진 데 다른 원인은 없었는지를 함께 따져 위자료를 정합니다.
매듭지음의 조력
매듭지음은 의뢰인과 아내가 만나기 시작한 2022년 5월 이전에 부부가 이미 별거하며 이혼을 논의하고 있었고, 그 무렵 상대 역시 다른 여성과의 관계로 부부의 믿음을 저버렸다는 사정을 적극 다퉜습니다.
혼인이 이미 깨졌다는 주장까지 받아들여지지는 않았지만, 매듭지음이 드러낸 사정들은 위자료 액수를 정하는 데 그대로 반영되었습니다. 화해권고결정에 이의가 제기된 뒤에도 같은 입장을 지켜 판결에서도 같은 금액을 이끌어 냈습니다.
사건의 결과
2023년 11월 법원은 위자료를 300만원으로 정하고 나머지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청구한 4,000만원에서 3,700만원, 92.5%가 줄어든 금액입니다.
법원은 교제 당시 부부가 별거 중이었던 점, 상대 역시 별거 중 다른 여성과 여행하며 같은 방에서 묵는 등 정조의무에 충실하지 않았고 그 관계도 혼인 파탄의 한 원인이 된 점, 부부가 서로 위자료를 주고받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습니다. 소송비용도 절반은 상대가 부담하게 했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함께 보면 좋은 안내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법무법인 태신(이하 「법인」)은 이혼·가사 상담 브랜드 매듭지음 홈페이지(www.taeshinehon.com)를 운영하면서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관련 고충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처리방침을 둡니다.
상담 내용에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건강 정보 등 민감한 정보는 적지 않도록 안내하며, 이를 따로 요구하지 않습니다.
법령에서 따로 보존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그 기간 동안 보존합니다.
법인은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제1조의 목적 범위에서만 처리하며, 이용자의 동의가 있거나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제3자에게 제공하지 않습니다.
법인은 홈페이지 운영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 업무를 위탁합니다.
법인은 홈페이지 이용 통계와 온라인 광고 효과를 측정하기 위하여 아래 사업자의 분석·광고 도구를 사용하며, 이 과정에서 쿠키 등을 통해 방문 기록·이용 행태 정보가 수집될 수 있습니다.
이용자는 웹브라우저의 설정에서 쿠키 저장을 거부하거나 삭제할 수 있습니다. 쿠키 저장을 거부해도 상담 신청 등 홈페이지 이용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예: Chrome — 설정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 서드 파티 쿠키)
보유 기간이 지나거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개인정보는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전자 파일은 복구할 수 없는 방법으로 삭제하고, 종이 문서는 분쇄하거나 소각합니다.
이용자는 언제든지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한 열람, 정정·삭제, 처리정지를 요구할 수 있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아래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에게 전화나 서면으로 요청하시면 지체 없이 조치합니다. 법정대리인이나 위임을 받은 사람을 통해서도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침해에 관한 상담이나 신고는 아래 기관에 하실 수 있습니다.
이 개인정보처리방침은 2026년 10월 1일부터 적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