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성공사례·후기
CASES & REVIEWS
결정문으로 확인하세요.
무엇을 얼마나 지켰는지.
사건 내용
의뢰인과 청구인은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채 부부로 함께 살아온 사실혼 관계였습니다. 관계가 끝난 뒤에도 청구인은 의뢰인 명의의 집에서 지내고 있었습니다.
청구인은 사실혼 해소를 원인으로 의뢰인에게 재산분할로 2억 800만원과 이에 대한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며 가정법원에 재산분할 심판을 청구했습니다. 의뢰인은 이 청구에 대응하기 위해 매듭지음을 찾았습니다.
이 사건의 쟁점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어도 재산분할 청구는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부부처럼 함께 살며 재산을 모았다면, 그 관계가 끝날 때 함께 이룬 재산을 나눠 달라고 청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건도 청구 자체를 막기보다 얼마를 나눌지가 핵심이었습니다.
돈 문제와 함께 집과 연금도 정리해야 했습니다. 청구인이 의뢰인 명의 집에 살고 있어 언제 집을 돌려받을지가 함께 걸려 있었습니다. 연금을 나눌지, 나머지 재산과 빚을 어떻게 할지, 나중에 다른 청구가 다시 들어올 수 있는지도 함께 풀어야 할 문제였습니다.
매듭지음의 조력
매듭지음은 의뢰인의 소송대리인으로 사건을 맡아 조정기일에 출석했습니다. 청구된 금액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지급할 금액과 집을 돌려받는 조건을 함께 묶어 정리하는 방향으로 조정에 임했습니다.
매듭지음은 지급할 돈뿐 아니라 집을 비워 주는 시기와 늦어질 때의 부담, 연금, 나머지 재산의 귀속, 이후 분쟁을 막는 약속까지 조정조항에 하나하나 담아 사건이 한 번에 끝나도록 했습니다.
사건의 결과
2023년 12월 조정이 성립했습니다. 의뢰인은 청구인에게 2023년 12월 중순까지 1억원을 지급하기로 했고, 늦어지면 연 20%의 지연손해금을 더하기로 했습니다. 청구된 2억 800만원보다 1억 800만원 적은 금액입니다.
청구인은 같은 날까지 의뢰인 명의 집을 비워 넘겨주고, 늦어지면 다 넘겨줄 때까지 월 150만원을 의뢰인에게 내기로 했습니다. 의뢰인은 그때까지 청구인의 거주를 방해하거나 집을 팔지 않기로 했고, 청구인은 나갈 때 관리비 등을 모두 내기로 했습니다.
두 사람은 국민연금을 비롯한 연금의 분할을 서로 포기하고, 나머지 재산과 빚은 각자 명의대로 갖기로 했습니다. 청구인은 나머지 청구를 포기했고, 두 사람은 이 사실혼 해소와 관련해 서로 위자료·재산분할 등 재산상 청구나 민사·형사·가사 분쟁을 더 제기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소송비용과 조정비용은 각자 부담합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함께 보면 좋은 안내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법무법인 태신(이하 「법인」)은 이혼·가사 상담 브랜드 매듭지음 홈페이지(www.taeshinehon.com)를 운영하면서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관련 고충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처리방침을 둡니다.
상담 내용에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건강 정보 등 민감한 정보는 적지 않도록 안내하며, 이를 따로 요구하지 않습니다.
법령에서 따로 보존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그 기간 동안 보존합니다.
법인은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제1조의 목적 범위에서만 처리하며, 이용자의 동의가 있거나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제3자에게 제공하지 않습니다.
법인은 홈페이지 운영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 업무를 위탁합니다.
법인은 홈페이지 이용 통계와 온라인 광고 효과를 측정하기 위하여 아래 사업자의 분석·광고 도구를 사용하며, 이 과정에서 쿠키 등을 통해 방문 기록·이용 행태 정보가 수집될 수 있습니다.
이용자는 웹브라우저의 설정에서 쿠키 저장을 거부하거나 삭제할 수 있습니다. 쿠키 저장을 거부해도 상담 신청 등 홈페이지 이용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예: Chrome — 설정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 서드 파티 쿠키)
보유 기간이 지나거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개인정보는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전자 파일은 복구할 수 없는 방법으로 삭제하고, 종이 문서는 분쇄하거나 소각합니다.
이용자는 언제든지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한 열람, 정정·삭제, 처리정지를 요구할 수 있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아래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에게 전화나 서면으로 요청하시면 지체 없이 조치합니다. 법정대리인이나 위임을 받은 사람을 통해서도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침해에 관한 상담이나 신고는 아래 기관에 하실 수 있습니다.
이 개인정보처리방침은 2026년 10월 1일부터 적용합니다.